[2025년 8월 4일(월) 새벽예배]

본문 : 요한계시록 21장 22 – 22장 21절 (신 422P)

제목 : 주 예수께 오라

사도 요한이 본 환상의 결론은 예수그리스도로 인한 찬란한 영광의 빛이고 그 빛이 세상을 비추셔서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주시는 역사입니다. 어린양의 생명책이 기록된 자만이 그 영광과 은혜를 누릴 것입니다.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여전히 생명책의 명단을 알 수 없이 열려 있습니다. 주님께 나아가면 우리의 삶을 회복될 것입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렇습니다. 주님께 오십시오. 주님을 믿고 그 은혜에 거하면 치유됩니다. 회복됩니다. 소망이 있습니다. 그 찬란한 영광의 삶을 살게 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