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7일 새벽예배]

본문 : 디모데전서 4장 1 – 16절 (신 339P)

제목 : 경건한 삶을 연단하라

바울이 걱정하는 것은 다른 교훈이 교회 안에 들어와서 사람들을 미혹하는 것입니다. 자기 양심을 버리고 외식하는 자이며 거짓말로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 받아야 합니다. 즉 하나님 안에서 경건한 삶을 위해 연단해야 합니다.

“명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우리의 삶을 경건하게 살아가도록 연단합시다. 그리스도를 닮아가고 따라가는 삶이 연단입니다. 경건은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 본을 보이신 그리스도께서 최고의 스승이며 바른 교훈이십니다.